상하이 디즈니랜드, 이젠 ‘이것’만 알면 인생샷 & 꿀잼 보장! ✨

와, 정말 상하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꿈과 마법이 가득한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의 하루는 어떻게 보냈는지, 여러분께 생생하게 풀어놓으려고 해요. 특히 이번 여행에서는 예상치 못한 날씨 변수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경험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혹시 상하이 디즈니랜드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제가 직접 겪고 느낀 생생한 후기와 함께 놓치면 후회할 꿀팁들을 아낌없이 공유해 드릴게요!

늦은 오후 입장, ‘오픈런’은 선택이 아닌 필수?

많은 분들이 디즈니랜드 하면 오픈런을 떠올리실 텐데요, 제가 방문했던 금요일 오후에는 의외로 ‘오픈런’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조금 더 여유롭게 모든 것을 누리고 싶다면 일찍 가는 것도 좋겠지만, 저희처럼 불꽃놀이까지 알차게 보고 싶다면 점심 식사 후에 느긋하게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오히려 너무 일찍 가서 체력을 다 빼는 것보다, 오후에 입장해서 저녁까지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거든요.

현지인 맛집 발견! ‘페이다추 辣椒炒肉’에서 든든하게 배 채우기 🍚

본격적인 디즈니랜드 탐험에 앞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는 건 필수죠! 저희는 상하이 라플라스 광장에 위치한 ‘페이다추 辣椒炒肉(Fei Da Chu)’라는 현지인 맛집을 찾았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정말 많은 직장인 분들이 식사를 즐기고 계시더라고요. 이곳의 특별함은 바로 무한리필 밥통째 나오는 쌀밥! 갓 지은 밥과 함께 즐기는 매콤한 요리들은 정말 꿀맛이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다시 한번 의지를 다지며, 설레는 마음으로 디즈니랜드로 향했습니다.

프리미엄 택시로 편안하게 이동, 상하이 디즈니랜드 가는 길 🚗

체력 안배를 위해 디즈니랜드까지는 택시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약 40-45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장거리 이동인 만큼 조금 더 편안하고 쾌적한 이동을 위해 프리미엄 등급 택시를 호출했습니다. 일반 택시보다는 비용이 조금 더 들었지만, 덕분에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답니다. 혹시나 짐이 많거나 일행이 많다면, 픽업/샌딩 서비스를 미리 예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10주년의 특별함! 상하이 디즈니랜드 입장 & 굿즈 쇼핑 💖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2024년 3월 20일부터 10주년 기념으로 특별한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었어요. 10주년 테마로 곳곳이 꾸며져 있어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리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셨다면, 입구에서 여권만 제시하면 티켓을 발권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운 좋게도 미키와 미니 캐릭터 티켓을 받았답니다! 😊

입장하기 전 만날 수 있는 굿즈샵은 정말이지 천국이었어요. 10주년 기념 상품부터 다양한 캐릭터 상품까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특히 주토피아 아이스크림은 비주얼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기에는 좋았지만, 맛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기념으로 드시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정말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원하신다면 다른 것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갑자기 쏟아진 비, 그래도 즐거운 어트랙션! ⛈️

여행 날씨는 정말 예측 불가능하죠. 분명 비 소식이 없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비가 와서인지 주토피아, 트론과 같은 인기 어트랙션들의 대기 시간이 30분 이하로 줄어드는 마법 같은 일이! 덕분에 평소보다 훨씬 여유롭게 인기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캐릭터 사진 촬영, 꿀팁과 주의점!
* 비 오는 날 실내에서 진행되는 캐릭터 사진 촬영은 대기 시간이 적게 표시되어 있어도 실제로는 1시간 이상 기다릴 각오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도 20분 대기로 보고 들어갔다가 생각보다 훨씬 오래 기다렸어요.
* 쫄보도 반한 ‘트론’ 탑승 후기! 🚀
* 롤러코스터를 거의 타지 못하는 저도 트론을 탑승했습니다! 뒤에 등을 딱 붙이고 타니 덜 붕 뜨는 느낌이었고, 눈을 질끈 감고 타니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하지만 무서운 건 사실!😅 동행인이 있다면 용기를 얻어 도전해 볼 만한 어트랙션입니다.

비 와도 괜찮아! ‘일루미네이션’ 취소 걱정 끝! ✨

비가 계속 내려서 불꽃놀이, 아니 ‘일루미네이션’이 취소될까 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하지만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부슬비 정도는 일루미네이션을 진행한다고 하더라고요! 태풍이나 폭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진행된다고 하니, 비가 온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저희도 예상치 못한 비 속에서 아름다운 불꽃 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불꽃놀이 ‘인생샷’ 보장! 명당자리 공개! 🎆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불꽃놀이는 정말이지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에 비해 성이 크고 넓어서, 성 바로 뒤편뿐만 아니라 옆에서 올라오는 불꽃도 많기 때문에 뒤편에서 보는 것이 훨씬 더 멋지답니다.

저희는 불꽃놀이 시작 1시간 15분 전부터 명당자리 펜스 맨 앞열에 앉아 관람했습니다. 늦어도 30-40분 전에는 자리를 잡아야 좋은 뷰를 확보할 수 있어요. 약 20분간 펼쳐지는 환상적인 일루미네이션 쇼는 정말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꿈같은 밤,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가하는 법 🚙

아쉽지만 디즈니랜드에서의 하루가 끝나고 귀가할 시간. 수많은 인파 속에서 택시를 잡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희는 미리 ‘픽업/샌딩 서비스’를 예약했습니다. 야놀자에서 약 46,000원 정도에 예약했는데, 클룩, 마이리얼트립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최저가를 비교하여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해두니 편안하게 호텔까지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정말이지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행복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었어요. 혹시 방문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제가 공유해 드린 꿀팁들을 참고하셔서 더욱 알차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